국민사형투표 몇부작 재방송 웹툰 회차정보 이완 넷플릭스

국민사형투표

SBS에서 방송하고 있는 국민사형투표는 2023년 8월 10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하였으며 

악질적인 범인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투표에 따라서 실제로 사형을 집행하는 드라마로

사형투표를 막으려는 주인공과의 스릴러 적인 요소가 재미를 더해지며 그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국민사형투표 시청률

2023년 10월 12일(목요일) 기준 닐슨코리아 공식 시청률은 2.8%로 집게 되었습니다.

국민사형투표 몇 부작

2023년 8월 10일 1회 방영 후 총 12회 차로 진행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문에 3회 결방이 있어서 조금 밀려서 방영이 됩니다.

국민사형투표 웹툰

2015년 1월 25일부터 2016년 6월 12일까지 원작은 웹툰으로 국민사형투표 웹툰은 카카오웹툰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연재 당시에 매주 1위를 달성하였고 첨단 인공지능판사인 "이브"가 보내는 국민사형투표를

매주 한 번씩 우리 사회의 불공정하고 못된 자들을 박멸하기 위해 만든 투표입니다.

글 : 엄세윤

그림 : 정이품

분류 : 웹툰 드라마

발행 : 카카오웹툰 스튜디오

등급 : 전체이용가능

금액 : 회차당 500원입니다.

국민사형투표 이완

용의자로 잡혀온 정진욱(배우 이완)은 "개탈"이라고 생각하여 잡았지만 사실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관련이

있어서 오대위를 죽이려고 하였고 "개탈"이 아닐 수 있다고 하여 드라마 전개는 다시 한번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국민사형투표 재방송

SBS 편성정도를 통해서 재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사형투표 등장인물 및 국민사형투표 인물 관계도

채널 : SBS

연출 : 박신우

극본 : 조윤영

원작 : 카카오웹툰 엄세윤, 정이품

시청가능 : 15세 이상 시청가능

김무찬(배우 박해진)

남주청 광역지구수사대 팀장으로 별명은 "싹쓸이"로 사건이 되는 것들은 모조리 본인이 해결해서 특진을 하게 되며 내 사건은 본인이 꼭 해결하고 남의 사건은 새치기도 하면서 오직 자신만을 위해 수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김무찬은 8년 전 형제와 같은 권석주의 딸의 죽음에 관여하여 증거를 수사하고 범인을 잡아서 재판에 넘겼으나 상대 변호사의 노련한 능력으로 살인범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자 권석주는 사적인 복수를 하게 되는데 본인의 잘못된 수사로 형 같은 권석주의 인생이 잘못되는 걸 몹시 괴로워합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사건인 "국민사형투표"의 사건에 본격적으로 수사를 하여 범인을 잡고 싶어 합니다.

권석주(배우 박성웅)

우리나라의 법학자로 이름이 알려졌었고 뛰어난 재능과 든든한 집안으로 모든 조건을 가진 그는 8년 전에

살인사건의 유력한 피의자로 김무찬에 의해서 재판에 넘겨지게 되어 우리나라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본인의 외동딸을 살해한 범인이 불구속기소로 풀려나자 직접 범인을 살해하게 됩니다.

세간에 존경받던 법학자가 잔인한 복수로 살해를 하자 중형이 선고되었고 장기복역수로 철창신세를 

지게 되지만 그는 본인의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정당적인 행위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교도소에서는 교도소장의 개인적인 법문제를 해결해 주며 개인방에 복역하며 지내던 중 사이버수사팀

경찰이 그를 찾아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흥미롭게 흘러갑니다.

주현(배우 임지연)

사이버수사국 경위로 원래는 보안 전문가였지만 경찰 특채로 경찰에서는 기대주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디도스 공격"의 진실을 밝히는 보도를 진행하면서 기자로부터 경찰 조직의 내부고발자로

인식되면서 경찰 내 왕따가 되어버립니다.

 타고난 근성에 감도 좋아서 국민사형투표 특별수사본부에 합류하면서 김무찬과 권석주를 살펴보게 되는데

뭔가 이상한 긴 잠감이 그녀의 "촉"을 발동하게 되면서 드라마는 더욱 미궁 속에 빠지게 됩니다.  

최진수(배우 신정근)

20년 지기 베테랑 강력계 형사지만 피의자와 심문 기술이 뛰어나고 김무찬과 어디든 함께하며 동고동락한

사이가 됩니다. 

국민사형투표 넷플릭스

2023년 8월 17일 넷플릭스에서 예고편과 본편을 보실 수 있으며 15세 이상 시청가능 합니다.

악질범을 을 공개 투표를 통해서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을 추적하기 위해서 두 경찰과 수감자들의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